사사기2:8~15 “Next Level”

2024년 8월 25일(주일) 중고등부

-Next Level-

사사기2:8~15

8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11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바알들을 섬기며

12 애굽 땅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 곧 그들의 주위에 있는 백성의 신들을 따라 그들에게 절하여 여호와를 진노하시게 하였으되

13 곧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을 섬겼으므로

14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노략하는 자의 손에 넘겨 주사 그들이 노략을 당하게 하시며 또 주위에 있는 모든 대적의 손에 팔아 넘기시매 그들이 다시는 대적을 당하지 못하였으며

15 그들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니 곧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것과 같아서 그들의 괴로움이 심하였더라

-삿2:8~15(구p362)-

1. 혀의 열매

1) 블레싱 타임 -ppt

2) 신앙고백 훈련

-백문일답 예배의 시작-> 예배의 이유-> 예배의 목적

3. 이번 주 말씀

1) 들어가는 말

-아이돌 에스파 노래 중 “Next Level”이라는 제목의 노래 포인트 안무가 인상적/ 가사는 무슨말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노래 제목과 안무가 인상적

-근데 말씀을 준비하다 생각해보니 나의 “Next Level”이 궁금해짐 “Next Level”이라는 것은 다음 등급, 수준

-그러니까 앞으로 나의 목사로서의 수준이 궁금해졌다. 그리고 앞으로 우리 두 딸들이 여러분 만한 나이가 됐을 때 두 딸들의 수준 그리고 여러분의 수준들이 얼마나 레벨업 될 지 궁금해졌다. -혹시 여러분 초등학교 때와 지금의 수준이 똑같은 친구 있나요?(지식, 정신적, 신체적) 있다면 심각하죠? 다시 초등학교 가야죠 -그러면 유초등부 때와 지금 중고등부 때의 믿음의 수준이 똑같은 친구? 있다면 심각하죠? 다시 유초등부로 가야죠 / 나이와 학년이 올라갈수록 걸맞는 신체적, 정신적, 지식적인 레벨업을 해야 한다. -마찬가지로 성경은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들의 수준도 갈수록 레벨업이 되어져야 한다고 말함 베드로전서 2:2 “갓난 아기들 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그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우리의 믿음의 수준은 자라야 합니다. “Next Level Up”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 못하면 어른아이

오늘 성경에서는 Next Level Up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그 사람들이 어떤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지 살펴봅시다.

2) 본문설명

-이스라엘은 여호수아라는 위대한 지도자로 인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들을 정복하여 마침내 이스라엘의 영토가 생기게 되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땅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들을 누리는 삶을 살게 되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함께 했던 세대들이 죽고, 시간이 지나자 그 다음세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하나님을 경험하지 못하게 되었다. 말 그대로 다른 세대였다. 사사기2:10절 -하나님을 알지 못한 다른 세대의 사람들은 곧바로 하나님 앞에서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는 죄를 짓기 시작했고,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죄에 대해서 심판하시기로 하셨다. 사사기2:13~15절 -이러한 성경의 역사적 사실 앞에 우리는 어떻게?

3) 포인트

-현재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다른 세대의 사람들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중고등부는 하나님을 아는 세대, 하나님을 경험한 진짜 다음세대가 되어야 한다.

4) 적용과 결론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경험하는 다음 세대가 되려면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한다. -예배에 목숨을 걸어야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제대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 우리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번주 여수노회

-하나님의 부흥